은행선화동 정동성결교회, ‘감사해, 효’경로잔치 개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은행선화동 소재 정동성결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지난 6일, 노블케어요양원 주간보호센터 이용 어르신과 지역 경로당 어르신 등 90여 명이 초청되어 ‘감사해, 효 경로잔치’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 대접을 넘어,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신나는 노래 공연과 흥겨운 레크레이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 그리고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부스까지 마련되어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정동성결교회 신성준 목사는 “지역사회와 후손들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정숙 은행선화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정동성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하며, “동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정동성결교회는 지난해에도 이틀간 어르신 1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오는 7일에는 AI와 함께하는 무료 영어 캠프를 운영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나눔에도 힘쓰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