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동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해 온 ‘구민과의 동 타운홀미팅’ 일정을 7일 성남동을 끝으로 모두 마쳤다.
지난달 27일 중앙동에서 시작된 ‘동구형 타운홀미팅’은 기존의 일방적인 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마주 앉아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진행하는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주목받았다.
황인호 구청장은 주민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직접 답변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격의 없는 소통 방식은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주민들은 주거 환경 개선, 도로 및 교통 문제, 주차 공간 부족과 같은 일상생활의 불편함부터 문화·복지 시설 확충, 도시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 나아가 지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현장에서 울려 퍼졌다.
구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접수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민선9기 주요 정책 수립과 연차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추진 과정과 결과를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타운홀미팅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지역 곳곳의 현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지속하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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