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사진 1 의회 소회의실 (홍성군 제공)



[PEDIEN] 홍성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홍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8월 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의 필요성과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기계 관계기관 및 현장 종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간담회에는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신동규, 송효진, 김호진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전국건설기계홍성지회 신현호 회장, 최재우 수석부회장, 오순석 사무국장, 최진복 재무국장, 강혜영 실장과 홍성군 교통과 박미정 과장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자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현재 건설기계의 주기 실태를 공유하고 공영주기장 조성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건설기계 불법 주차 문제 해소, 교통 안전 확보, 그리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공영주기장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와 함께 공영주기장 후보지 선정, 효율적인 운영 방식, 이용 활성화 방안, 그리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 등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들이 쏟아졌다.

김은미 산업건설위원장은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은 현장에서 직접 종사하는 분들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오늘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홍성군 실정에 맞는 공영주기장 조성과 정책 마련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건설기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과 군민의 교통안전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설치를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