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 만나는 클래식‘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8월 20일 19시 장흥문화예술회관 개최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이 오는 8월 20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특별한 무대다. 개그맨 출신 김현철이 지휘하는 오케스트라는 기존의 '정통 클래식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뜨리는 유쾌한 연주를 약속한다. 재미와 재치가 묻어나는 코믹한 지휘와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클래식 감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에서는 비제의 '카르멘 서곡',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등 오케스트라의 밝고 활기찬 연주와 함께 김현철 특유의 코믹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감동과 재미, 해설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이번 음악회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티켓 예매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에서 가능하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장흥군민에게는 70% 할인된 3천원에 제공된다.

장흥군은 이번 공연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오셔서 아름다운 음악으로 마음을 채우는 따뜻한 여름밤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