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PEDIEN] 충주열린학교가 약 2주간의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6일 열린 방학식에서는 성인학습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방학식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교통사고, 물놀이 안전사고, 그리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이 상세히 안내되었다.

학습자들에게는 외출 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적극 활용 등을 강조했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휴식,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 요청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전 행동 지침이 공유되었다.

충주열린학교는 방학 기간 동안 학습자들이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기를 당부했다.

은미라 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교를 찾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방학 후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배움의 기쁨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부터 평생교육을 통해 도민에게 사랑, 나눔, 섬김을 실천하는 기관으로, 한글반, 검정고시, 영어, 컴퓨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