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가북면의 새로운 수장으로 김미정 면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4일 취임한 김 면장은 1993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행정 전반에 걸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남상면장, 경제기업과장, 행복나눔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군정 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 실현에 기여해왔다.
김 면장은 취임 첫날, 별도의 공식 행사 대신 지역 단체와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행보를 택했다. 이 자리에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군정 운영 방향과 면정 추진 계획을 공유하며 각 마을별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주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김 면장의 의지를 보여준다.
김미정 면장은 "행정의 중심은 주민이며,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직원들과 함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면정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앞으로 김 면장은 경로당 방문 등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