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공약사항 즉시 시행-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증진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 확대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8월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발대식은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알리고,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을 기존 연간 100회에서 200회로 두 배 확대하며 순회수리반 역시 1개 조에서 2개 조로 늘리는 사업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홍천군의회 의장, 지역 농업인 단체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순회수리반 결의문 낭독, 출정 퍼포먼스를 통해 현장 중심의 농기계 서비스 확대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각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농기계 점검, 경정비, 안전 사용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농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순회수리반을 2개 조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서비스 대기 시간을 줄이고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 이는 농업인의 이용 편의와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농업기계는 적기 영농을 위한 핵심 장비이기에 신속한 점검과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선 9기 공약사항인 마을별 순회 기술교육 확대를 통해 변화된 농정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