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하반기 마을좌담회’ 시작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남하면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화한다. 8월 6일부터 3일간 관내 20개 마을 21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하반기 마을좌담회'가 시작된 것이다.

이번 좌담회는 신임 신동일 면장의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다. 면장은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좌담회에는 신 면장과 담당 주사들이 동행하여 취임 인사를 전하고, 폭염 행동 요령 등 여름철 안전 수칙을 안내한다. 또한, 최근 가뭄으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있다.

마을 주민 A씨는 "면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어주어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남하면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일 남하면장은 "고향에서 주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남하면은 이번 마을좌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 계획과 추진 상황을 이장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