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행정·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공공인프라 확충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진해구 평안동 일원에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신축되는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는 단순한 민원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북카페, 다목적 강당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문화·복지 기능을 통합하여 생활밀착형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터파기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무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과 더불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다양한 계층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복지시설 확충 사업과도 맥을 같이 한다. 진동리 보훈문화회관 건립, 정병산 경로당 건립, 명동2지구 경로당 건립, 진해청소년전당 보수·보강공사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이들 사업은 2026년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하여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보훈, 노인, 청소년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공간을 확충하여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인프라 확충 사업이 완료되면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은 물론, 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생활 기반시설 확충, 지역 균형발전 등 다방면에 걸친 긍정적인 정책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기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공공건축사업"이라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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