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PEDIEN] 영천시 완산동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태극기 50개를 기탁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완산동위원회는 6일 센터를 방문해 신정호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태극기 기증은 매년 이어져 온 것으로, 신정호 위원장은 "많은 사람들과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국권 회복의 기치를 드높였던 선열들의 위엄을 기리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태극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하자는 뜻을 전했다.

박은영 완산동장은 "동에 관심을 가지고 태극기를 기탁해 준 바르게살기 완산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보내주신 태극기가 주민들의 나라사랑 실천에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태극기 기증은 완산동 지역사회에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전달받은 태극기를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