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금산군생활개선회와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전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농업기술센터와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24가구와 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밑반찬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가 늘어나는 금산군 지역의 현실을 반영했다.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는 앞서도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취약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활동, 농촌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은숙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활동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