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남원시 아영면이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아영면은 8월 4일부터 10일까지 1주일간 관내 26개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폭염 피해 예방 및 주민 불편 해소에 집중한다.

김봉례 아영면장과 각 팀장은 구상마을을 시작으로 마을회관, 경로당, 무더위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한다. 이곳에서 시설 운영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폭염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한다. 더불어 농촌공간 정비사업, 청년보금자리 조성사업 등 아영면의 주요 시책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한다.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시민안전보험 가입 안내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봉례 아영면장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만큼 어르신과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와 주민 불편 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