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기범 위원장이 지난 8월 7일 오전 10시, 새롭게 조성된 남위례역 트램광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광장 조성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위례 주민들이 이용할 쾌적한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개장식에는 김태년 국회의원,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 최만식 경기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트램광장 시설 개요 및 그간의 추진 경과를 보고받는 순서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라운딩으로 이어졌다.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공사가 진행된 남위례역 트램광장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형 파고라, 미디어폴, 상징 조형물, 빗물 정원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춘 복합적인 공간으로 탄생했다.
이날 김태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트램 사업의 법규 적용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임을 언급하며, 올해 안에 트램이 개통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신속히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아직 미완성된 미디어폴의 조속한 완공을 추진한다. 성남시 도로과는 시설물 조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트램광장을 인수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박기범 위원장은 “남위례역 트램광장은 위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중요한 생활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미디어폴 등 잔여 시설이 차질 없이 설치되고 광장이 성남시에 원활히 인계되어 관리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위례트램의 연내 개통과 트램광장의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역구 시의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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