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지난 7일 남양주보건소 다산건강마루에서 '우리 아이 안심 저당 쿠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소아당뇨병 예방 및 관리에 필수적인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소아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사 관리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어린이들은 직접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해 저당 간식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는 기회를 가졌다.
보호자들 역시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저당 조리법과 식사 관리 노하우를 습득하며 자녀의 건강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한 참가 학부모는 "아이 간식을 준비할 때마다 어떤 식품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면서 배우니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교육 만족감을 표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성장기부터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소아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성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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