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2026년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 교류 캠프'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포항, 울산, 경주 지역 청소년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자리였다.
2019년부터 이어져 온 해오름동맹 청소년 교류 사업은 지역 간 협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울산의 달빛 시티 투어, 외고산옹기마을, 고래마을 등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각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들은 또한 각 지역의 문화를 소개하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또래들과의 소통을 통해 협력하는 방법을 배웠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친구들과 금방 친해질 수 있었고, 울산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해오름동맹 청소년 문화 교류 캠프는 2023년부터 1박 2일 순환 개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울산에서 개최되었으며,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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