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특별한 캠프를 마련했다. 오는 8월 10일,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명이 거제로 향한다. 이번 '2026 청소년 꿈캠프'는 국내 조선·해양 산업을 선도하는 한화오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첨단 조선 기술과 친환경 미래 산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높인다. 단순 견학에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직업에 대한 구체적인 설계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 이는 학교 교육 과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될 것이다.
캠프는 산업 현장 체험뿐만 아니라 거제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탐방하는 프로그램도 포함한다.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폭넓은 견문을 쌓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꿈캠프를 시작으로 진로·직업체험, 문화예술 프로그램, 청소년 참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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