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 소속 학생들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에서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9개 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학생들의 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체 출품작의 1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 총 219편의 작품 중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수상은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에서는 경기북과학고가 '공공데이터 기반 학교 응급 골든타임 시뮬레이터 AED·119·교내동선 최적화 AI 시스템'을 출품해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 분야에서 경기북과학고 외 풍덕고, 백신중, 한국기독글로벌학교 학생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에서는 비산초가 '비산초등학교 보물탐험대: 학교 안의 경험들, AI를 만나 진짜 탐험이 되다'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비산초 외 내양초, 샘모루초, 김포고창초 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과가 디지털·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주도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해 온 경기 교육의 방향성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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