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와 서구시설관리공단 가좌청소년센터가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7일 양 기관은 청소년관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중심의 수련 시설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관장제 확산과 청소년 참여 의식 향상을 목표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소년관장 상호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역할, 공약 사업, 정책 사업 관련 정보 공유 △기관 행사 시 청소년관장 초청 및 참여 협조 △청소년 참여 활동 프로그램 및 청소년 참여기구 정보 공유 등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청소년의 의견을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질적인 활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최대웅 가좌청소년센터 관장이 직접 시설을 안내하며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최대웅 관장은 제3·4대 청소년관장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이지안 미추홀구청소년센터 관장에게 공유했다.
이지안 관장은 초대 청소년관장으로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청소년 활동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그는 선배 청소년관장의 실질적인 조언과 가좌청소년센터의 우수 사례를 접하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대웅 관장은 “앞으로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관장제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안 관장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참여기구의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 간 청소년 교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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