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부터 스트레스 관리까지…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 모집 (동작구 제공)



[PEDIEN] 운동부터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까지. 동작구민의 자기주도 건강관리 역량을 키우는 ‘동작구민 건강대학’ 2학기 수강생 모집이 본격화된다. 지난 1학기 202명 참여에 94%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이 프로그램은, 2학기에도 체형교정, 낙상방지, 음악힐링 등 7개 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2학기 과정은 △운동 △질환예방 △스트레스 관리라는 세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운동 분야에서는 체형교정, 관절 운동, 낙상 방지, 바른 자세 교정 강좌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관리법을 제공한다. 이는 단순히 건강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구민들이 직접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도록 돕는다.

질환 예방 분야는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혈당 관리와 올바른 구강 관리법을 교육한다. 더불어 스트레스 관리 분야에서는 음악을 활용한 심리적 회복을 돕는 음악 힐링 강좌가 마련되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안내문의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동작구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는 방법도 병행한다. 다만, 1인당 1개 강좌만 신청할 수 있으며, 1학기에 이미 수강한 강좌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모집 마감 후에는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이 선발되며, 결과는 8월 26일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강좌별 세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건강대학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건강관리법을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동작구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