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우리동네가꾸미’ 참여 어르신 무료 치매 검진 (연수구 제공)



[PEDIEN] 인천 연수구가 노인 일자리 공익 활동 사업인 '우리동네가꾸미'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나섰다. 이달 3일부터 8월 말까지 '우리동네가꾸미'에 참여하는 어르신 391명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검진을 시행한다.

이번 검진은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연수구는 지역 치매안심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검진 대상 어르신들에게 치매 선별검사와 건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검진은 1차 선별검사부터 시작된다. 검사 결과 치매 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는 정밀검사 및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후속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이어진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검진이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