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생중계 사랑방’ 성황리에 마무리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에서 역점 추진해 온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주민 어울림 프로그램 ‘생중계 사랑방’이 두 달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막을 내린 ‘생중계 사랑방’은 천연비누 만들기, 베이킹, 꽃코디얼, 다도와 다례 등 총 4가지 생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생연공유누리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각 10명씩, 총 40여 명의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사업 구역 주민과 동두천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천연비누 만들기 및 베이킹 프로그램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단위의 어울림이 두드러졌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유익한 프로그램이 더 많이 운영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쏟아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매우 만족한다’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생중계 사랑방’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가족 단위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생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상생 플랫폼 및 제일문화 플랫폼 조성, 시니어 직무 교육, 범죄 예방 활동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원도심 재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