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 부녀회가 힘을 합쳐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한 끼 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18회째 이어가고 있다.
지난 11일,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꽈리고추 멸치볶음, 무생채, 소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등 영양과 정성이 가득 담긴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이는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조리된 밑반찬은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달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녀회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농산물로 만든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건강한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벌써 18회차를 맞이했다. 대신면 지사협을 비롯해 새마을부녀회, 적십자봉사회 등이 뜻을 모아 번갈아 가며 밑반찬 봉사를 지원하고 있다. 각 단체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매주 봉사를 이어가고 있어 이웃 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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