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청년 인턴과 함께 지능형 CCTV를 통한 안전도시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가 미래세대와 함께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1일, 센터는 가족지원과 청년팀에 지원된 청년 인턴들을 대상으로 지능형 CCTV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CCTV의 기본 정보와 활용 사례를 접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눌러 관제요원과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특히, AI 기반의 지능형 CCTV가 움직임이나 이상 행동, 침입 등 다양한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석하는 모습이 시연되면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동두천시는 이미 AI 영상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위험을 자동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스마트 관제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 관제 체계는 범죄 예방과 각종 사고 대응에 크게 기여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에게 위험 감지 및 대처 방법을 직접 배우고 AI 기술이 적용된 CCTV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청소년 단체 등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동두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안전 교육과 최신 스마트 관제 기술 홍보를 병행하여 더욱 안전한 동두천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