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기억쉼터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8월 11일 열린 수료식에서는 프로그램 참여자 13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되었으며, 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지 자극 활동, 신체 활동, 작업 활동, 원예 치료, 웃음 치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2기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훈련 △소근육 활동을 활용한 만들기 △신체 활동 및 건강 체조 △회상 요법과 정서 지원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꾸준한 참여는 인지 자극과 신체 활동을 병행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동두천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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