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지난 11일, 정덕영 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및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에게 바란다’를 통해 접수된 시민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이 제안한 주요 건의사항 중 생활밀착형 민원 60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구체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확보와 같은 현실적인 제약 요인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분석과 함께 향후 실행 계획 및 대안 모색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나 여러 부서의 협력이 필요한 복합 민원의 경우, 원활한 해결을 위해 모든 부서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사업의 신속한 이행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건의사항 하나하나가 양주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담당 부서에서는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철저히 검토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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