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주동, 관내 경로당 11개소 순회…폭염 속 어르신 안부 확인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행주동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관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순회 방문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행주동 16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모든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진행됐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덕담을 나누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 상태는 괜찮은지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경로당 시설 이용과 관련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특히 행주동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 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무더위로 인한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이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순회 방문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니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강경구 행주동장은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으니 경로당 이용에 필요한 부분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더욱 정확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