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창룡도서관 ‘청개구리 연못’조성 현장점검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이 창룡도서관에 조성될 '청개구리 연못'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공간 활용 방안을 점검했다.

지난 12일, 최 의원은 창룡도서관 1층에 마련되는 '청개구리 연못' 예정지를 방문해 관계 부서로부터 사업 계획을 보고받고 구체적인 공간 구성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아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교육·문화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 의원은 예정지를 둘러보며 단순히 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넘어, 개관 이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어떻게 이 공간을 활용하게 될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주문했다. 그는 '청개구리 연못'이 일회성 체험 공간에 그치지 않고, 도서관의 기존 기능과 연계되어 교육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 이용자인 만큼 조성 초기 단계부터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용 동선, 시설물 배치, 안전사고 예방 등 세부적인 사항까지 꼼꼼하게 검토할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최 의원은 "시설을 만드는 것보다 개관 후 아이들이 얼마나 많이 찾고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살려 책과 교육, 문화 활동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운영 방안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창룡도서관 1층에 연면적 210㎡ 규모로 조성되는 '청개구리 연못'은 오는 12월 준공 및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공간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제공하는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