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이 오는 8월과 9월 개최되는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이들은 각종 대회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가평군은 지난 11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서태원 군수, 김종성 가평군의회 의장, 박영선 경기도의원,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했다.
행사는 가평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활기를 띠었다. 이어 본 행사에서는 축사가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 대표가 직접 결의문을 낭독하며 대회 운영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결의문 낭독 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소양 교육과 스포츠안전재단의 전문적인 안전 교육이 실시되었다. 이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는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할 중요한 주인공이자 가평을 대표하는 얼굴”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봉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올해 4월부터 모집된 8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경기 종합 안내, 경기 운영 지원, 환경 정리, 주차 안내 등 다방면에 걸쳐 대회 운영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축전 개최에 기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