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 서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협의체는 지난 13일 서문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인솔자 32명을 영천 롯데시네마로 초청해 영화 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학 기간 중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아동들은 최신 인기 영화를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했고, 준비된 간식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문화적 혜택을 누릴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문화 체험 및 여가 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는 단순한 오락을 넘어 아이들의 정서적 발달과 사회성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를 주관한 정동준 서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이 매년 영화 관람 행사를 손꼽아 기다리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세상을 넓혀갈 수 있도록 기회를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성호 서부동장은 “서부동의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속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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