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보건교사 응급처지 교육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제공)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보건교사들의 대처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광주보건대학교에서 '2026년 보건교사 응급처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교사들이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을 습득하고 실습을 통해 전문성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한국형 기본소생술 Provider 과정으로 구성되어 △최신 심폐소생술 지침 △가슴압박 중심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성공적으로 교육 과정을 수료하는 보건교사에게는 KBLS Provider 인증이 부여된다.

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보건교사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내 안전 대응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학교 안전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하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향후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