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의 70년, 국회와 함께” (강원도의회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개원 7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직접 초청장을 전달하며 협력을 구했다. 오는 9월 3일 열리는 기념식은 도의회 70년 역사를 기념하고 미래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박대현 의회운영위원장은 지난 8월 13일 강원 지역 국회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도의회 개원 70주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국회의원들과 공유하고, 기념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 위원장은 각 의원실을 방문해 기념식의 취지를 설명하고 초청장을 전달하며, 행사 참석과 영상 축사 등을 정중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도의회 개원 70주년은 도민과 함께 기념해야 할 뜻깊은 역사적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70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70년을 준비하는 자리에 강원 지역 국회의원들을 모시고 도민과 강원이 나아갈 미래에 대한 뜻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직접 초청의 뜻을 밝혔다.

이어 박 위원장은 "국회와 지방의회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과 도민의 나은 삶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개원 70주년 기념식이 강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잇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단순한 초청을 넘어, 지방 의회와 중앙 정치권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강원도의 미래 비전을 함께 그려나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