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태백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자유학기제 대비 학부모 연수를 본격화했다. 지난 8월 18일 상장중학교 도서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관내 중학교 1학년 학부모들이 다수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중학교 교육과정의 핵심인 자유학기제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상장중학교 김민석 교사가 강사로 나서 '자유학기제 운영, 학생평가, 학교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자유학기제 운영 방식과 학생평가의 특징,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자녀의 학교생활과 진로 설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학기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엄규진 교육장은 "자유학기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가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교생활을 깊이 이해하고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연수의 의미를 강조했다.
태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부모의 교육과정 이해를 돕고 가정과 학교 간의 협력적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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