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 문막교육도서관이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 지역 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문화 행사를 선보인다. 9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강연, 체험, 공연, 전시 등 총 9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다채롭게 기획되었다. 특히 9월 2일에는 태원준 여행작가가 '여행으로 읽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9월 6일에는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친환경 비누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9월 12일에는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정 도서인 '안녕이라 그랬어-레몬케이크'를 무대화한 낭독극이 펼쳐진다. 유아들을 위한 뮤지컬 '몬스터 호텔' 공연도 9월 15일에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도 원주 '한 도시 한 책 읽기' 역대 선정 도서 전시와 2026년 상반기 본·분관 사업 활용 도서 목록 온라인 전시가 함께 운영된다. 도서 대출 참여 이벤트인 '책과 친해지기 고로고로 책 투어'와 도서 나눔 행사 '책바꿈표'도 독서의 달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은영 관장은 “이용자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책 읽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19일부터 8월 31일까지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자세한 사항은 문막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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