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교육도서관, 2026년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PEDIEN] 홍천교육도서관이 오는 9월,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총 1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라는 주제 아래,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작가와의 만남이다. 감정 코칭 전문가로 알려진 채선기 작가가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릴 줄 아는 감정코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감정 코칭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8월 18일부터 온라인, 전화, 방문 접수를 통해 받는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책 읽는 마법사 공연도 마련된다. '책 속으로 떠나는 마법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공연은 관객 참여형 마술 쇼로, 가족 단위 참여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술 공연 역시 8월 25일부터 온라인, 전화, 방문 접수를 시작한다.

이 외에도 △독서 권장 마술공연 △굴려라 책주사위 △필사적인 만남 △과월호 잡지 나눔 △원화 전시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일정은 홍천교육도서관 자료실1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영희 관장은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가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이 모두에게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