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1동 주민자치회가 2026년 주민자치회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골목이 웃는 날'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사업 참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사전 교육이 진행되며,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골목길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사전 교육은 전문적인 그리기 기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주민들은 이 교육을 통해 노후된 골목길을 밝고 따뜻한 공간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하게 된다. 주민들의 손길로 직접 그려질 골목길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화사하고 정감 있는 모습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송인선 효성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열의를 강조했다. 그는 "골목 꾸미기 활동을 앞두고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의 손길로 완성될 골목을 통해 우리 동네 곳곳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이웃 간 따뜻한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효성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전 교육을 마중물 삼아 본격적인 골목 꾸미기 사업에 돌입한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마을 가꾸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이웃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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