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북면 2026년 “상반기” 통합 출생 지원사업 특수 시책 시행 (여주시 제공)



[PEDIEN] 대한민국 합계 출산율 0.7명이라는 심각한 저출생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산북면이 지역 특화 시책인 '산북 희망 나눔!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산북면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해 왔으며, 최근 2026년 상반기 출생 신고를 마친 영아 4명을 대상으로 출산 축하 꽃다발과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에는 상반기 사업 시행을 기념하는 차담회가 열렸다. 함대성 산북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수혜 대상 아동 보호자 등이 참석했다.

출생아 보호자 이나린 씨는 “생각지도 못했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산북면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대성 산북면장은 “이번 사업은 국가적 저출생 문제 해결에 면 차원에서 직접 나서는 뜻깊은 노력”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집중해야 할 시기에 산북면이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수행하며 양육과 건전한 사회인 육성을 위한 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