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주거·위생 취약가구 해충방제 지원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서면이 주거 및 위생 환경이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해충 방제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해충 발생이 왕성한 여름철을 맞아 대상 가구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면 사례관리 대상 가구 10곳이다. 이들 가구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전문 소독업체의 방문을 통해 집중적인 소독 및 살균 작업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해충의 유입과 서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김익열 서면장은 “여름철에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들이 해충으로 인한 불편은 물론 건강 문제까지 겪기 쉽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면 맞춤형복지팀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 계층의 생활 환경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대상자별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더 나은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