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서천군이 지역의 대표 술인 한산소곡주와 다채로운 음악, 고즈넉한 한옥 체험을 융합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한산한 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만 19세 이상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회차별 15명에서 2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한산소곡주의 깊은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지역의 맛깔스러운 미식과 감미로운 음악, 그리고 매력적인 지역 관광 자원을 만끽할 기회를 얻는다.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지역 양조장 탐방 △전통 소곡주 빚기 △창의적인 소곡주 칵테일 만들기 △DJ와 함께하는 감성적인 리스닝 클럽 △전통 모시를 활용한 초콜릿 제작 △아름다운 한옥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채워진다.
참가비는 1인당 1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숙박과 식음료, 모든 체험 프로그램 비용, 여행자 보험까지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다. 이는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참가 신청 방법과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서천문화관광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산한 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서천문화관광재단은 서천DMO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서천만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한산한 밤' 프로그램이 서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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