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코레일 충북본부가 정선군 고한읍사무소에서 '코레일 디지털 스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고한역의 주요 이용객인 고령층의 모바일 승차권 예매 편의를 높이고, 새롭게 개편된 '코레일+' 앱 기능을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레일 직원들은 약 25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코레일 회원 가입 방법부터 승차권 발권, 변경, 반환 절차, 그리고 경로우대 할인 적용 방법까지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1:1 맞춤형 발권 실습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은 실제 예매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롭게 태어난 '코레일+' 앱은 고속철도 통합을 거치며 기존 7단계였던 예매 절차를 4단계로 대폭 간소화했다. 또한, 큰글씨 모드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능도 새롭게 추가되어 눈길을 끈다.
전유진 영업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하시기를 바란다"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도 불편 없이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교육과 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노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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