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지역 행사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서천군 비인면이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주요 도로변의 잡초 제거 작업과 더불어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 구간 정비까지 완료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지난 4일, 비인면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면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무더운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풀을 제거하고 도로 주변을 깔끔하게 정돈함으로써, 귀성객과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정비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 준비의 일환으로도 진행됐다. 행사 참가자들이 월명산을 오르내리는 동안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등산로 주변의 풀을 베고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는 구간을 말끔히 정비했다.
정호 비인면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고향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월명산 산성밟기 행사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월명산의 정취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인면은 이번 환경 정비를 통해 명절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지역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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