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 공주시는 30개 종목에 총 654명의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회 결과, 공주시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4개를 획득하며 총 55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공주시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다.
특히 게이트볼과 합기도 종목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테니스 종합 2위, 씨름과 축구 역시 종합 3위에 오르는 등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공주시의 이름을 빛냈다.
합기도 종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1위를 지키며 2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이는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공주시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종목별 경기력 향상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공주시 체육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번 성과는 공주시 체육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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