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온누리공주시민’과 함께 근대문화역사여행 성료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지역 대표 플랫폼 ‘온누리공주’ 회원 35만명 돌파를 기념하며 마련한 ‘온누리공주시민과 함께하는 근대문화역사여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5일 열린 이번 행사는 공주시의 근대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회원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옛 공주읍사무소, 공주중동성당, 공주제일교회, 1967호서극장 등 공주의 주요 근대 역사문화유산들을 둘러보았다.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깊이 있게 탐색하는 시간이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공주의 근대사를 생생하게 체험했다.

특히 이번 문화여행은 ‘온누리공주’의 회원 혜택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가맹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가 ‘온누리공주’의 다양한 혜택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누리시민제도’를 적극 활용해 역사,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주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공주시가 지역 플랫폼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