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생활권 주변에 방치된 재활용 가능 자원을 모아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 7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26개 마을의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행사 취지는 버려지거나 잘못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거해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참여자가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 고철, 플라스틱 등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한데 모아 종류별로 분류하고 집중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자원을 모으는 것을 넘어, 주민들에게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분리배출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통해 깨끗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어려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여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광시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시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분기별 자원 모으기 행사 외에도 환경정화활동, 지역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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