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주시 부석면이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국토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지난 7일, 지역 기관단체 회원과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곳곳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정비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부석사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변과 하천, 마을 진입로 등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국도변과 주요 도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하천 주변과 마을 입구의 지저분한 곳을 정비했다. 또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단순 정비를 넘어,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투기 근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면 소재지에서 부석사로 향하는 주요 구간의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에 중점을 두어 도로변 미관을 크게 개선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부석면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으로 깨끗하게 정돈된 부석면의 모습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과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첫인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석면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유지할 수 있도록 꾸준한 홍보와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중수 부석면장은 “고향을 찾는 분들이 기분 좋게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며 “바쁜 와중에도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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