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가 지난 4일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전준범 위원장과 이강미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이날 현장사무소에서 사업 진행 현황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공을 당부했다.
이어 영구저류조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당 시설물의 기능적 장점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건설도시위원회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세 가지 핵심 사항을 강조했다. 첫째, 안정적인 사업 재원 확보를 위한 잔여 체비지 매각 추진 방안 강구다. 위원들은 다각적인 매각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둘째, 지역 건설업체와 장비, 자재, 인력 활용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다. 현장 인근 식당 및 숙박시설 등도 적극 이용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셋째,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 최소화 및 학생 학습권 보장이다. 공사 중 발생하는 소음, 비산먼지 등 주민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인근 학교와 학사일정 및 주요 행사를 공유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선제적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도시개발사업에서 주민 안전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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