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옥외광고인 500여명, 영주서 화합 다져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댐 다목적광장에서 ‘제26회 경북옥외광고인 한마음 다짐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경북 시군 옥외광고협회 회원과 가족,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조성을 다짐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변중식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장, 이진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1부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 2부 한마음 체육대회, 3부 장기자랑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옥외광고인 윤리강령 낭독과 감사패 전달, 주요 내빈 축사에 이어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행사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불법광고물 근절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과 옥외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결의했다. 이어진 한마음 체육대회와 장기자랑에서는 시군 지부 회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대회는 경북지역 옥외광고인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를 넓히는 한편,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옥외광고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진광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경북 옥외광고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업계 발전을 위한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옥외광고는 단순한 홍보수단을 넘어 도시의 이미지와 경관을 형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건전한 광고문화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역시 옥외광고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