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업계고의 매력을 알리는 입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12개 직업계고가 참여했으며, 중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0여 명이 방문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박람회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직업계고의 우수한 교육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해 대전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병행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개막식에는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해 중학교 교장·교감, 직업계고 교장, 학생,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직업계고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대전생활과학고 학생들의 치어리딩 공연은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과학 유튜버 '궤도'의 초청 특강을 시작으로, 직업계고 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스탬프 투어 등 흥미로운 이벤트가 하루 종일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 학교의 특색있는 학과 정보와 졸업 후 진로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며 만족감을 표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가 직업계고의 경쟁력을 알리고 신뢰할 수 있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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