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이 2학기를 맞아 관내 중학교 교장 및 교감들과 함께 하반기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9월 7일 열린 이번 회의는 일방적인 정책 전달이 아닌,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긴밀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의는 9월 1일 자 인사 발령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으로 이어졌다.
학교교육과정 운영 및 수업 혁신 지원 방안, 맞춤형 기초·기본학력 지원 강화, 학생생활지도 및 학교폭력 예방 대책, 교원인사관리 등 2학기 중점 추진 사항들이 상세히 공유됐다.
특히,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현장의 리더로서 관리자들이 겪는 고민과 역할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하반기 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학교 관리자는 주요 교육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배움과 성장이 살아있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교육지원청 역시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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