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전 골든타임 6개월의 기적’ 유·초 이음 학부모교육 운영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오는 2026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전 골든타임, 6개월의 기적'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전환되는 시기에 자녀의 원만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학부모의 양육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입학을 앞둔 자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의 발달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양육 방법과 실천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교육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학부모 68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 1, 2과정 연수는 초등학교라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자녀의 적응을 돕는 학부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큰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첫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생활 습관이나 학교 적응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지도 방법과 준비 사항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며 "아이를 믿고 응원해 줄 수 있는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초등학교 입학 전 6개월은 아이의 자립심과 학교 적응력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성장 과정을 신뢰하고 든든한 조력자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신뢰받는 유·초 이음 교육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