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정책 제안으로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김천시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다.
지난 8월 29일 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상북도 12개 시군에서 참여했다. 치열한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팀들은 2차 정책 발표에서 각자의 아이디어를 선보였으며, 김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이들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상 수상의 배경에는 참여 위원들의 주도적인 문제 인식과 창의적인 해결책 제시가 있었다. 위원들은 지역 사회의 빈집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 계획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김천시는 그동안 경상북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에서 꾸준히 입상하며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김천시는 경북 지역 청소년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정수미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김천시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이 되어 창의적인 정책을 꾸준히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천시 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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